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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기 대표는 30년 동안 미술문화에 콜렉터로서 기여하였으며 이제 갤러리스트로서 좀 더 열정적으로 미술문화에 기여하고자 갤러리를 오픈하였다.

BUM Gallery 는 2022년 7월에 3인(김홍주, 이진우, 함명수) 그룹전으로 개관을 하였다. 개관전 주제는 '전념의 회화'이며 모든 일생을 걸고 회화 발전에 투신한 작가들이다. 남들이 미쳐 가보지 못했던 영역에서 회화형식을 새롭게 구축한 작가들이며 특별한 회화관념을 소유한 작가로 선정하였다.